커피의 맛과 향은 살리면서 몸에 좋은 커피는 없을까?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원두커피에 15가지 이상의 한약제를 발효시킨 추출물을 첨가한 건강커피가 출시되어 화제다.
국민 식생활 개선을 선도하며 양질의 효소제품을 제조-보급하는 (주) 에바다에서 발명특허를 받아 5월 부터 각 지사 등을 통해 보급하는데 종류는 남자커피와 여자커피 2가지다.

남자커피는 프림대신 남자에게 좋은 15가지 발효 한약제와 유기농 황 설탕을 넣어 제조했다. 여자 커피 역시 여자에게 좋은 18가지 발효 한약제와 유기농 황설탕을 넣어 제조했다. 먹을 수록 좋은보약 커피인 셈이다.

출시되자 마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 커피는 유해첨가제가 전혀 들어 있지 않은 천연식품이다. 커피 애호가는 물론 커피를 멀리 하던 사람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가격은
90포, 1박스에 77,000원이며 주문하면 택배로 배송한다./141-561-6067/010-7623-2013

값이 약간 비싼 것이 흠인데 에바다 대표이사는 " 15만원은 받아야 수지타산이 맞는다"며 초기라 원가에 가깝게 가격책정을 했다고 한다.

몸에 해롭다는 5,000원짜리 담배를 하루 한갑피우는 사람, 커피를 하루에 6잔이상 마시는 사람도 있다. 그에 비하면 이 커피는 마실수록 몸에 좋으니 건강도 얻고 품위도 지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