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4.04.16 (화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다문화뉴스 다문화정책 대학/교육 생활/문화 국제/정치 사회/복지 동영상뉴스 칼럼 English News
지역사회인권/복지환경/노동의료/식품
 
전체보기
지역사회
인권/복지
환경/노동
의료/식품
뉴스 홈 사회/복지 인권/복지 기사목록
 
고경력과학기술자 올바른 지원센터구축에 기대
- 과학CEO활용 상시체제구축 -
기사입력 2013-07-27 오전 3:51:00 | 최종수정 2013-07-27 오전 3:51:47   


산업체, 연구기관, 대학의 현직에서 퇴직한 고 경력 과학기술인 활용사업 (ReSEAT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250명의 실버과학자들은 최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KISTI) 서울분원(홍릉)에서 대표자 모임을 갖고 ReSEAT 프로그램 12년 차를 맞이하는 금년도 기획과제 수행종료 및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이 자리에 정부 측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 담당 사무관, ReSEAT 프로그램의 전문연구위원들이 참석하였다. 이 모임에서 박세환 KISTI 전문연구위원은 “한국의 롤 모델 격으로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매년 연속 상위 평가를 받아온 국내 최대 규모의 고 경력자 과학인들의 ReSEAT 프로그램 사업이 통폐합의 구조조정 및 예산삭감으로 존폐위기에 당면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동안 ReSEAT프로그램은 연간 6천여 편의 해외학술기술정보 분석, 중소기업 기술지원, 청소년과학교육지원, 박물관해설 큐레이터 등 다양한 활동을 펴 오고 있다. KISTI 전문연구위원 조 만 박사(78, 원자력전공)는 “첨단과학기술정보에 목말라 하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게 최신의 과학기술정보를 제공하고 퇴직한 과학기술자들도 이 과정에서 재무장되는 것은 우리나라

과학기술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것이 박근혜 정부의 생애맞춤형 고용복지의 롤 모델이다”이라고 했다.“덴마크와 같이 성숙산업의 인력을 성장산업에서 일 할 수 있도록 재훈련하는 것이 경제성장과 복지국가 건설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이상적인 모습이고 ReSEAT사업이 바로 그런 사업이다”라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지원과 ODA사업도 최신과학기술정보로 재무장되어 있어야 지속될 수 있다”고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 경력과학자의 ReSEAT사업은 무노동-무임금의 운영원칙에 따라 진행되는 생애 맞춤형 고용복지사업”이라는 점에서 새 정부의 정책에 부합되는 것이라고 하였다. 이날 모였던 참가자들은 “은퇴과학자 37만여 명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는 매우 중요한 과학진흥정책의 하나”가 되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산업체, 국가 연구기관, 대학에서 30~40년의 경력을 쌓은 과학의 CEO들이므로 정부의 잘 못된 행정이 과학기술기피와 사기저하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고도 했다.

논설위원 강국희 kauthead@gmail.com

강국희논설위원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동명대, 새터민 청소년들 정착 지원 주목
율목도서관-외국인노동자상담소, 소외계층 지원 위해 MOU 체결
인권/복지 기사목록 보기
 
  사회/복지 주요기사
수원가정법원, 2019년 설치 확정- 안산, 안양, 성..
신한은행, 다문화 가정 아동들과 창경궁 궁중생활..
제니튼, 인천 서구 다문화가족 자녀 무료진료 2차..
제니튼, 인천 서구 다문화가족 자녀 무료 치과진..
고경력과학기술자 올바른 지원센터구축에 기대
청심국제중고, 지난해 이어 2013 도서기부제 진행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김재규 교수 ‘얌마, 너만 ..
율목도서관-외국인노동자상담소, 소외계층 지원 ..
 
 
주간 인기뉴스
 
인기 포토뉴스
유명텔레콤-목포종합수산시장 ..
장로이자 의학박사 이종화 교..
한국 최대 규모 웹소설 플랫폼..
째깍악어, 결혼이주여성 대상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다문화타임즈 Any Questions to asiakang@nate.com 
등록번호:서울,아02417 등록일자:2013.01.14 청소년보호책임자:한상면
발행: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0길 3-1,502호 전화:050.2405.1700
발행인(직):010.7523.1700 팩스:0303.0405.1700
발행인:강상완 편집인:김용우 자문변호사:김주덕
논설위원:김유명.박경범.손상진.양준수.한상면

한국다문화연합  www.Gama.pe.kr

Copyright(c)2024 한국다문화타임즈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