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즉시, 자진하여 하야하라!!!

수신: 대통령 박 근 혜

(110-820)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발신: 국무총리 희망자 강 흥 식

(362-100)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북로 30번길 69-13

(참조): 신문, 방송사 및 전 국민 여러분(내용증명우편물)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온 국민이 최고의 권력과 감투를 부여한 것은 오직, 공명정대한 국정수행으로 국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라는 국민의 열망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국익을 위한 실증의 능력은 전혀, 갖추지 아니한 채, 오로지 세력결집과 막연한 공명심으로 온 세상을 현혹한 결과, 끼리끼리 인사전횡을 일삼으며, 공직사회의 문란을 더욱 더, 야기 시키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구나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공직수행능력을 겸비하여, 헌법 및 법률규정에 의거, 공개적인 검증절차를 거쳐, 공직에 등용하려고 하는 청원자를 놓고, 대통령 자신의 거짓된 실체가 세상에 탄로날것이 두려워 무려, 20년 동안 고의로 시치미를 떼고 있는 일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 감히, 대한민국 형법, 제122조 직무유기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며, 이것은 헌법, 제26조(국민의 권리와 의무) 및 국가공무원법, 제26조(임용의 원칙)란? 국민 누구나 공무원이 되기 위해, 공개시험제도만 규정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남달리 책임지고 발휘 할, 실제 증명할 능력에 대해, 검증하라는 규정을 무시했기 때문이랍니다.

이런 청원자의 협상중재기술이란? 국민적 갈등과 분쟁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함이 검증결과, 사실일 경우, 이거야말로 대략, 1년후 쯤 5,000조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는 것은 당연할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야말로, 인류의 평화와 질서를 주도하는 명실상부한 전 세계 최고의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천우의 기회인 것입니다.

바로 이런 청원을 놓고, 대한민국 정부는 무려, 20년 동안 법과 원칙을 무시하면서까지, 자신의 거짓된 실체가 탄로 날 것이 두려워, 막중한 책무를 저버린 채,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조리, 고의로 방치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사를 관장함에 있어서 공정하지 못하고, 인사전횡을 일삼는 거짓되고, 무능한 대통령이라면,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으며, 조국의 번영을 위해서라도 즉시, 평민으로 돌아가야 마땅한 일입니다.

2015, 1,28

국무총리 희망자 강 흥 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