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비서실장은 입장을 밝혀라!!!

수신 : 대통령 비서실장 이 병 기

(110-820)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와대로 1 대통령 비서실

발신 : 국무총리 지원자 강 흥 식

(360-100)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북로30번길 69-13

(참조, 신문 방송사 및 국민 여러분)

존경하는 대통령 비서실장 이 병 기 님께

저는 국익을 위한 실증의 능력을 겸비한 자로서, 헌법 제2장 제 26조 및 청원법, 그리고 국가공무원법 제26조, 임용의 원칙에 따라, 마땅히 검증절차를 거쳐, 공직에 등용 할 권리가 있으며, 국가도 마찬가지, 국민의 청원에 대해, 진위여부를 검증하여, 가부 결정할 책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는 무려, 20년 동안 법과 원칙을 위반하며, 무책임하게 방치하였기에... 따라서 오는, 2015년 3월 31일까지 국민의 청원에 대해, 헌법 및 법률규정대로 이행하지 않을 경우, 첨부된 내용을 미국대사관에 전함과 동시에 청와대는 헌법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으로 간주할 것입니다.

마침, 2015,3,6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의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님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과 관련, 국가안보회의에서 우리사회의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는 세력에 대해, 단죄를 위해 근본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국익을 위해 행위역량에 대해, 실체를 입증할 수 없거나 혹은, 결과를 장담할 수 있는 근거가 입증되지 아니한, 국민제안 및 아이디어의 채택여부는 정부의 재량권이며,

반면, 국익을 위해 행위역량에 대해, 실체의 입증능력을 갖추었거나 혹은, 결과를 장담할 수 있는 합당한 근거를 입증할 수 있는 국민의 청원이란? 헌법상, 정부가 진위여부를 관장해야 하는 책무라는 것을... 깊이 명심하시어,

부디, 심기일전, 합당한 결과를 기대하겠습니다.

2015, 3, 7

국무총리 지원자 강 흥 식 드림

HELP US Ambassador

수신 : Ambassador Mark Lippert

(110-710) 서울시 종로구 세종대로 188 주한 미국대사관

발신 : Prime Minister Applicants 강 흥 식

(362-100)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북로30번길 69-13

참조 : US President Barack Obama And World Citizens

Dear Ambassador Mark Lippert

대한민국 대통령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의 대통령을 비롯하여, 유엔사무총장, 로마교황, 할 것 없이 모조리, 국민들을 상대로 입만 열면, 훌륭한 말뿐이지... 국가발전 및 인류평화를 위한 실증의 능력을 전혀, 갖추지 아니한, 허망한 행세들이랍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실정을 보더라도 국회의장, 헌법재판소장, 대법원장, 장관,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도 마찬가지, 대한민국 공무원 수준이면, 누구라도 감투만 씌워주면, 얼마든지 수행할 수가 있답니다. 그래서 모든 인간들이 서로서로 앞 다투어, 막중한 감투를 함부로 차지하기 위해, 저마다 국익을 위한 실증의 능력도 없이 온통, 막연한 공명심만으로 국민을 속이는 것이랍니다.

바로 그런, 원인으로 인해 정작, 20년 전부터, 위 발신인은 국가발전과 인류평화를 위한, 실증의 능력을 갖추고, 국가에 청원함에 있어서... 온갖 부당한 오해를 받고 있는 실정이며, 더구나 이것은 헌법상, 진위여부를 놓고, 가부 결정할 책무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정부는 무려, 20년 동안 법과 원칙을 위반하며, 무책임하게 방치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Dear Ambassador Mark Lippert

위선과 독선으로 얼룩진 단순한 사고방식의 위정자들에 대해, 이를 어찌하면 좋을지... 시급히, 도와주시길 진심으로 간청합니다.

즉, 국가발전과 인류평화를 실현시킬 수 있는 실증의 능력을 갖춘 국민의 청원에 대해,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부책임자들은 헌법상,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할, 책무를 이행하지 않고, 왜, 방치합니까? 라며, 그 이유에 대해, 마크 리퍼트 미국대사님께서는 직접, 확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마크 W, 리퍼트 미국대사님께서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의 일원이므로... 반드시, 도와주어야 할, 책무가 있음을... 각별히 명심하여 주십시오.

2015. 00, 00

Prime Minister Applicants 강 흥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