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국정책임자답게 회개하라!!!

수신 : 대통령, 국회의장,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감사원장, 등등...

발신 : 국무총리 지원자 강 흥 식

(참조 : 경제인, 방송인, 종교인, 일반 국민 여러분)

우리나라가 세계 최고의 강국으로 약진하여, 인류평화를 정착시킬 수 있는 막중한 대업에 대해,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현실적으로 실제 증명할 역량을 갖고, 국가에 청원하는 행위란? 헌법상, 국민의 권리이며, 국가는 그런 국민의 청원에 대해, 진위여부를 확인, 검증하는 것은 책무입니다. (헌법, 제2장 제26조)(국가공무원법, 제26조)

그러나 대통령을 비롯하여, 정치인, 공직자, 지식인, 방송인 할 것 없이 모조리, 자신의 거짓과 무능력이 온 세상에 탄로 날 것이 두려워, 무려, 20년 동안 하늘을 속이며, 국민을 속이며, 법과 원칙을 무시한 채, 무모하게 버티고 있답니다.

위 발신인은 지능지수가 85 정도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때부터 학습, 문장이해력이란? 그야말로, 공부도 못하는 저능아 수준이었답니다. 그러나 저는 결코, 조금도 걱정을 하지 않았답니다. 왜냐하면,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대신하여... 장차, 좋은 사회를 만들고, 국가를 위해 큰일을 할 것인데... 내가 왜, 저능아 수준으로 공부를 애 터지게 한단 말인가? 바로, 이런 생각 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저는 고등학교, 군대생활, 사회생활하면서... 늘 간혹가다 뭔가 이상하다. 이상하다. 하면서... 의문점을 안고 살았답니다. 특히, 중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 관람을 하였는데,,, 극중에서 하나님이 어느 여인에게 절대, 뒤돌아보지 말고, 계속, 산으로 올라라!!! 했는데,, 그 여인이 그만 뒤돌아 보자말자, 돌덩이로 변하는 것을 보고... 이것 또한, 유독 이해 불가한 가운데... 의문점을 안고 살았답니다.

결국, 제가 37세 때, 뜻밖의 영감이 들어왔답니다. 다름 아닌, 인류평화의 대명제가 떨어지는 순간, 그제야 비로소, 지난날 모든 의문이 동시에 다, 풀리더랍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뒷전에서 비웃고 조롱할일이 당연할진데. 대체 이를, 어떻게 헤쳐 나갈까? 를... 고민하니까? 즉시, 수학의 방정식이 떠올랐답니다. 그리하여, 생각하는 방정식에 대해, 그동안 온 인류가 모르고 살았다는 것을 착안하여, 협상중재기술로서 갈등과 분쟁문제를 해결하는 실증의 능력임을 제시하는 것이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지난 2천년전, 하나님께서 인간세상으로 누구를... 왜,,, 무엇 때문에 내려 보내셨습니까? 그런데 인간들은 어찌, 하였습니까? 온갖 핍박과 고통으로 십자가에 매달리도록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후, 모두가 또, 뭐라고 아우성치며, 살았습니까? 하나님을 믿으라고요? 예수님을 믿으라고요? 그래서, 구원을 받으라고요?

그렇다면, 지난 20년 동안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인간들이 국가에 법률상, 청원하는 인간을 놓고, 과연? 어떤 행동을 하며 태연히 살아 오셨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제각각 하나님이라며 입장을 바꿔, 잘 생각해 보세요? 자신의 아들을 인간세상으로 내려 보낸 결과, 온갖 조롱과 고통을 당한 채, 하늘나라로 돌아왔는데,, 다시, 인류평화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인간 세상에 또, 내려 보낼 수 있는지... 하나님의 아들 또한 마찬가지, 인간 세상에 또, 내려오고 싶어 할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인간지능 85짜리 이방인에게 인류평화의 대업을 특별히 위탁하신 것이랍니다. 조건인 즉, 이승에서는 1년의 성과급 최하, 1조원과 더불어, 훗날 천상의 선녀들과 무제한 동침이랍니다. 

인간 세상에도 공짜가 없다는 것쯤은... 모두가 익히, 잘 알고 있을 진데... 하물며, 명색이 우주를 통할하시는 하나님께서, 인류 역사상, 엄청난 대업을 이방인에게 공짜로 위탁하실 일이 만무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지구상의 수많은 인류 가운데. 종교인도 아닌, 이방인에게 왜, 하나님께서는 인류평화의 대업을 위탁하셨을까요? 그것은 바로, 모든 종교인들이 공통적으로 다른 사물의 보편적 가치를 받아드리지 못하는 오류를 범하는 크나 큰, 잘못을 하였기 때문이랍니다.

즉, 종교든, 학문이든, 모든 지식이란? 머물지 않도록 흐르는 물처럼, 공유하라는 하나님의 진리를 몰랐거나, 알면서도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껏, 전쟁과 테러가 답습되어 온 것이랍니다.

보시다시피, 이방인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그러했거늘... 모든 종교책자 또한, 일체 거들떠 보지도 않고, 스스로 천지만물의 이치를 터득하였기에.. 인류평화의 대업을 위해 하나님의 명을 따르는 최상위의 전도자임을  공표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2015, 5, 9

국무총리 지원자 강 흥 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