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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초등학교 문화 다양성 교육 프로그램 ‘뿌리깊은세계유산’ 실시
8개국(리투아니아, 미얀마, 우간다, 이집트, 인도, 일본, 중국, 투르크메니스탄)으로 구성된 외국인 강사단 국가의 고유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활동 진행
기사입력 2023-05-21 오전 11:49:00 | 최종수정 2023-05-21 11:49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이하 미지센터)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금요일 초등학교로 직접 찾아가 세계 문화 이해 및 다양성 수업을 진행한다.

뿌리깊은세계유산은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주제로 이론과 체험 수업을 진행하는 세계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리투아니아, 미얀마, 우간다, 이집트, 인도, 일본, 중국, 투르크메니스탄 등 총 8개국으로 구성됐다. 특별히 청소년들이 양질의 문화 다양성 교육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서울시에 있는 초등학교로 해당 국가의 외국인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은 총 2교시로 진행되는데 1교시는 문화 다양성의 중요성 및 다른 국가 문화에 대한 소개로 이뤄진 이론 수업이며, 2교시는 앞서 배운 문화를 학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수업으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리투아니아(전통의상 꾸미기), 미얀마(따나카), 우간다(국기 팔찌), 이집트(전통 간식), 인도(단디야 춤), 일본(오마모리&에마), 중국(투얼예), 투르크메니스탄(수공예 팔찌) 등 국가별 특색 있는 활동들로 구성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위탁·운영하는 청소년 국제문화교류 특화 시설이다. 청소년들이 다문화, 세계화 시대에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 다양성과 국제이해교육, 그리고 청소년 세계시민교육 보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소개

올해 설립 22주년을 맞은 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교보생명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 시설이다. 우리 청소년들이 인문적 소양과 상생의 지혜를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노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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