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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행복에너지, 김재규 교수 ‘얌마, 너만 공부하냐’ 출간
- ‘시험 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공부로 성공하는 법 안내
기사입력 2013-05-28 오후 10:13:00 | 최종수정 2013-05-28 오후 10:13:25   


- 김재규경찰학원 원장 번외 강의 ‘정말 미치도록 즐겁게 공부하기’
김재규경찰학원 원장 김재규 교수를 처음 만난 사람들은 고개를 갸웃하곤 한다. 넉살 좋은 미소와 수더분한 말씨. ‘동네 옆집 아저씨 같은 이 사람이 과연 강의나 제대로 할까?’라는 의문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의 수업을 한 번이라도 들어본 사람은 안다. 왜 김재규경찰학원이 ‘최고 합격률, 최다 수험생’으로 유명한지 말이다. 
  
경찰공무원 수험 분야의 개척자, 최고의 공무원 학원 원장이라는 타이틀보다는 ‘진정한 인성 교육자’, ‘학교폭력 예방의 선도자’라는 별칭을 더 좋아하는 괴짜 교수의 번외 강의가 지금부터 시작된다. 

공부,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해라 

대한민국에 태어난 이상 공부는 운명이다. 몇 장 안 되는 시험지에 정답을 적어내기 위해 평생 공부해야만 한다. 여타 선진국의 시선에서는 비현실적으로 비칠, 그러나 대한민국을 이만큼 성장시킨 힘이기도 한 시험(고시) 열풍은 여전히 사그라지지 않고 있다. 물론 세상이 제시하는 틀을 거부하고서도 얼마든지 꿈과 성공을 향해 가는 길은 열려있다. 문제는 ‘시험을 피할 수 없다면, 수험생활을 하기로 맘먹었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이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대표 권선복)에서 출간한 ‘얌마! 너만 공부하냐’에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하나는 공부가 너무 힘들다는 학생에게 던지는 선생님의 일침 “야! 이 힘든 공부 너 혼자만 하냐?”이며 다른 하나는 성적이 뛰어난 친구에게 던지는 나머지 학생들의 외침 “야! 나도 너처럼 공부 좀 잘해보자!”일 것이다. 
  
공부라는 게 정도와 정석이 있어서 이를 그대로 따른다고 잘되는 것이 아니다. 수험생활을 하나의 극복 대상으로 여기고 무작정 달려들기만 한다면 견딜 수 없다는 것을, 이왕 할 거면 제대로 해야 한다는 것을 공부로 성공한 사람들은 알고 있다. 그들을 평생 곁에서 지켜봐 온 김재규 원장이야말로 수험생들이 어떤 생활을 해야 할지 가장 잘 알고 있지 않을까. 본인 역시 스스로 멘토를 자처하며 하루에도 수십 건의 상담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과연 그가 전하는 ‘제대로 공부하는 법’이란 무엇일까. 

죽고 싶습니다, 교수님 

대다수의 기성세대들은 공부 때문에 힘겨워하는 학생들을 보며 “그깟 공부 뭐가 힘들다고 난리냐?”며 도리어 혼을 내곤 한다. 하지만 세상이 변했음을, 그만큼 젊은 세대의 삶의 양식과 사고방식 역시 판이하게 달라졌음을 고려하지 않은 서운한 소리일 뿐이다. 

어느 날 저자가 운영하는 카페에 올라온 상담 글 한 편 ‘죽고 싶습니다, 교수님’. 깜짝 놀라 서둘러 클릭을 하고 글을 읽어 본 결과, 안에 담긴 내용은 ‘합격하고 싶습니다, 교수님’이었다. 예전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공부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하는 학생들은 없었다. 하지만 기성세대들이 만든 울타리 안에서 화초처럼 길러지고 심약해진 아이들이 공부 때문에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일은 더 이상 놀라운 뉴스가 아니다. 

목숨 걸고 공부하는 수험생들에게 김재규 원장이 던지는 한마디 ‘얌마, 너만 공부하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쓴 소리와는 많이 다르다. ‘다를 애들 다 하는 공부 너도 할 수 있다. 공부와 싸우려 들지 말고 친구가 돼라. 수험생활의 끈을 놓지 않는 한 내가 너의 등 뒤에서 항상 응원하겠다’라는 진심 어린 격려가 담겨 있다. 죽고싶다는 학생에게 침착하게 해결책을 제시하는 김재규 원장의 글에는 그 학생 말고도 다른 많은 이들이 공감의, 참회의 댓글이 달렸다. 이렇듯 수험생들이 사연과 애환, 이를 풀어가는 저자의 글들이 하나씩 모여 한 권의 책이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발행 책 ‘얌마, 너만 공부하냐’는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공부는 혼자만의 싸움이 아닌, 학생과 부모 모두의 여정 

이 책을 읽어야 할 독자는 일반 수험생만이 아니다. 수험생을 자녀들로 둔 ‘부모’들 역시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함께 실었다. 그저 아이들에게 공부하라 강요만 했지 그들이 진정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고 책상에서 벗어나려 하는지를 고민하지 않는 부모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저자는 상담 과정 중 부모와의 갈등에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를 수없이 봐 왔다. 그때마다 직접 부모에게 전화를 걸어 아이들의 입장과 고충을 대변했다. 이제는 부모들 스스로 이 책을 읽고 자신이 나서지 않아도 먼저 아이들을 이해해주길 바라고 있다. 

정말 미치도록 즐겁게 공부하기 

많은 문제(?)학생들이 저자와의 만남, 상담을 통해 수험생활에 집중하고 마침내 원하는 바를 이루었다. 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는 “공부가 너무 즐거워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이다. 말이 쉽지 답답한 강의실과 교실, 독서실에 틀어박혀 공부만 하는 게 어찌 즐거울 수 있겠는가.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노래 가사처럼 모든 고통을 감내한 억지웃음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정말, 공부가 즐거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뜻이 있어 힘겨운 수험생활을 자처했다면 그만큼의 각오가 필요하다. 재미가 없어서, 성적이 안 나와서 중도에 포기한다면 공부 외에 다른 것 또한 잘할 수 없다.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 순간, 기왕 즐겁게 공부를 하고 싶다면 당장 ‘얌마! 너만 공부하냐’의 첫 페이지를 펼쳐 보자. 
  
□ 저자소개 

김재규 

동국대학교 대학원 경찰행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동국대학교 최고위 치안정책과정 1기를 수료(치안정책자문사)하였으며, 원광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교수, 동국대학교 경찰학과 겸임교수를 맡고 있다. 2000년 국내최초로 ‘경찰학개론’ 및 ‘수사’ 수험서를 출간하여 관련시장을 최초로 개척하는 등 ‘경찰학’ 영역 점유율 1위의 인기 교수이다. 현재 김재규경찰학원 원장과 (주)유비티아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평생을 대학과 학원에서 경찰관련 강의와 연구에 전념하여 수많은 수험서를 저술하고, 수만 명에 이르는 국내최다의 경찰시험합격자를 배출하였으며, 개설강의는 순식간에 마감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학문적 지식과 수험이론의 명쾌한 전달은 물론이고, 젊은이들과의 원활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인생멘토 교수로도 큰 명성을 얻고 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하루에도 수십 명의 상담문의가 쇄도하는 등 학생들의 애환을 직접 챙긴다. 

경찰수사보안연수소, 중앙경찰학교, 경찰교육원 등 다수의 경찰교육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해 오며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공무원수험생, 학부모 그리고 현직경찰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각종 공로를 인정받아 2006년 경찰의날에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현재는 학교폭력 해결에 큰 관심을 갖고 2013년부터 한국청소년육성회 동작지구 회장을 역임하면서 각종 캠페인을 운영 중이다. 학교폭력 방지 동영상을 제작 배포하는 등 청소년선도와 범죄예방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대표저서로는 행정실무Ⅰ·Ⅱ(경무·방범·교통·경비편), 형사실무Ⅰ·Ⅱ(수사·정보·보안·외사편), 경찰학개론(기본서), 수사Ⅰ(기본서)·수사Ⅱ(기본서), 경찰학개론(객관식), 수사Ⅰ(객관식), 수사Ⅰ·Ⅱ(객관식), 경찰경무론·방범론·교통론·경비론·정보론·보안론·외사론, 경찰TOTAL기출문제, 경찰실무종합, 경찰실무 등이 있다. 이외에도 경찰학개론(기본서), 수사Ⅰ(기본서)· 수사Ⅱ(기본서), 경찰학개론(객관식), 수사Ⅰ(객관식), 수사Ⅰ·Ⅱ(객관식) 등 다수의 스테디셀러가 있다. 

□ 목차 

들어가면서… 4 

Chapter 1 - 모든 것은 너의 몫이야 
죽고 싶습니다, 교수님 … 14 
92년생 어느 소녀의 수험일기 … 22 
나이 들어 공부하니 힘드네요 … 30 
운동이 죈가요? … 39 
엄마가 천국에서 점지해 준 나의 인생행로 … 48 
차라리 이혼하세요 … 55 
돌이킬 수 없는 6년의 세월, 그러나 후회하지 않으련다 … 62 
야, 너 행복한 줄 알아! … 67 
내가 존재하는 이유 … 73 
모든 것은 너의 몫이야 … 81 
불합격을 해야 합격을 한다 … 85 

Chapter 2 - 당연히 합격할 줄만 알았는데 
시험 후 대처법 … 88 
이제라도 깨달았으니 됐다 … 96 
너는 희망의 등불이야! … 102 
포기하고 싶습니다 … 106 
마음은 안 된다고 하면서 사랑의 심장은 고동치고 있다 … 110 
또 다른 기회 … 119 
내가 왜 이럴까 … 123 
1남 4녀의 맏딸인데 … 125 
‘마징가’와 ‘창’ … 129 
희망 꽃은 좌절 밭에서 피어난다 … 134 
당연히 합격할 줄만 알았는데 … 143 
합격은… … 146 

Chapter 3 - 의자와 친구가 되어보세요 
20분 자고 일어나니 인생행로가 바뀌었네 … 150 
게임 중독자의 진화 … 156 
의자와 친구가 되어보세요 … 162 
모의고사도 실명제인데 … 164 
합격은 머리가 아니라 습관이다 … 174 
쌍둥이가 나간다, 길을 비켜라! … 181 
차라리 함께 가는 친구가 되어보자 … 187 
행복한 일이다 … 189 
사랑하는 나의 당신께 마음을 담아 … 193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데 … 197 
아쉬움이 남아요 … 201 
시험이 끝난 그대들에게 … 203 

Chapter 4 -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것, 그것이 합격이다 … 210 
3전 4기 … 217 
내가 나인 이유! … 222 
정중동 … 225 
장하다! 조훈, 천금성 경사 … 232 
유석아! 이제는 장가가야지 … 236 
합격을 위해, 뚜렷이! 절실하게! … 242 
선배가 후배들에게 전하는 글 … 244 
42.195㎞ … 253 
기본과 천천히 … 259 
최후에 웃는 자가 진정한 승자다 … 261 

나가면서 … 273 

□ 미리보기 

제목만 보고 놀라서 글을 읽었는데 찬찬히 읽어 보니 “죽고 싶습니다.”가 아니라 “합격하고 싶습니다.”가 아닌가! 그대는 이미 어릴 때부터 세상풍파를 경험하지 않았는가. 물론 여러 가지 시행착오에 대해서 마음으로 괴로워하고 있지만 그럴수록 한 번뿐인 인생, 그대가 지금 열심히 해서 나중에 그대의 후손에게는 그대가 겪었던 삶을 반복시키지 않아야 하지 않겠나. 

죽을만큼 현재의 생활에 시달리고 있는 그대여!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 가장 많은 것을 얻는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게. 인간은 약한 존재 같지만 절대 약하지 않네. 왜? 이 세상 모든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것만 존재하기에! 그대도 얼마든지 할 수 있지 않은가. 지금 그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도전이라고 보네. 도전은 그대의 한계를 허물어 가는 과정 아니겠나. 

수험생활을 할 때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남을 의식하는 것이지. 남들은 그대가 생각하는 만큼 그대를 관심 있게 보지 않는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 말게. 결국은 본인의 문제이지 않겠나. 그대에게 희망적인 것은 다시금 도전하려는 몸부림을 치고 있다는 것이야.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인데 너무 쉽게 ‘죽음’이라는 단어를 쓰지 말고 최대한 빛을 내고 가야 하지 않겠나. ‘자살’의 반대는 ‘살자’ 아닌가. 꼬일 대로 꼬일 때 가장 현명한 방법은 서두르지 않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매듭을 풀어내는 거야. 그러므로 그대도 하나씩 하나씩 다시 푸는 거야. / 17~18쪽 

수험생 여러분도 힘이 들면 여러분이 좋아하는 노래를 흥얼대면서 공부해 보라. 힘들수록 즐거움을 찾으려고 해야 할 것 아닌가. 즐거움은 누가 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이기에. 고시원에 가면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고 하루를 정리하면서 음악도 듣고, 읽고 싶은 책도 잠시 짬을 내어서 읽어라. 

더불어 잠은 절대적으로 충분하게 자야 한다. 잠을 많이 자지 않고 어떻게 하루 종일 강의에 집중하고 모르는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불가능하다. 가능하면 잠을 많이 자고 학원에 나오면 절대 졸지 마라. 공부는 학원에서 잠은 고시원에서! 이것만 지켜도 수험생활의 성패는 간단히 승부난다. 강의시간에 조는 것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모르는 내용 열심히 들어도 시원찮을 판에 졸기까지 하면 결론이 나온 것 아닌가. / 75쪽 

시험을 본 후 하루 이틀 푹 쉬고 다시금 평소와 같이 학원에 나오라고 강조한다. 그러는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시험을 보고 난 후 점수와는 상관없이 학원에서 필기결과가 나올 때까지 평상심으로 공부를 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필기합격 여부와 상관없이 다음 시험에 대한 위험이 최소화된다. 둘째, 시험 직후는 누구 할 것 없이 불안하고 초조하다. 그러니 많은 학생들이 있는 학원에서 함께 생활하면 보이지 않는 정보도 공유하고 불안감도 해소될 것이다. 셋째, 시험 후 학원을 나오지 않을 경우 필기에서 떨어졌을 때 방향을 잡지 못할 뿐만 아니라 학원을 나올 용기가 생기지 않는다. 그 순간부터 나 홀로 생활에 돌입한 수험생활의 방황이 시작된다. 넷째, 합격을 해도 지속적으로 학원을 나오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인 체력에 대한 대비, 인적성, 면접에 대한 문제가 바로 발생한다. / 90쪽 

“S군. 내가 네 아빠라면 너무나 실망이 클 것 같다. 너! 정신이 있는 거니, 없는 거니? 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할 건데?” 
“포기를 할까 합니다.” 
“미친놈! 부모님 생각은 하고 하는 소리야! 너 키가 몇이야?” 
“187㎝입니다.” 
“이렇게 멋있게 낳아주셨는데 네가 뭐가 부족해서 포기라는 말이 나와. 솔직히 말해봐, 뭐 때문에 포기라는 말을 하는 거야?” 

필시 이유가 있다 싶었다. 아니나 다를까?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이 마음에 가득해 보였다. 
“S군,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이 있으면 이렇게 하자. 내가 너희 아빠에게 전화를 해서 지금의 상황을 소상이 말씀드려 이해를 구할 테니 지금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겠니?” 
계속해서 머뭇거리는 걸 보니 내 맘이 답답하다. 
“지금껏 네가 걸어온 이 길을 포기하면 앞으로 무얼 할 수 있겠니? 생각 잘해 봐라. 지금까지 부모님이 뒷바라지해 주셨는데 지금에 와서 포기를 한다고 하니 이야기를 처음 들은 내가 당혹스럽구나. 그러지 말고 냉정히 검토하고 판단해 보자.” 

결론은 결국 부모님에 대한 커다란 미안함이었다. 
“너희 아빠 전화번호가 몇 번이니?” 
“네! ○○○-○○○○-○○○○입니다.” 
“여보세요. 네! 저는 김재규라고 합니다. S군의 아버님 되시지요.” 
아들 이야기를 들려드리자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아버지의 목소리가 너무 힘없이 되돌아왔다. 
“제가 아드님과 상담 중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공부를 포기할까 생각하고 있답니다. 기회만 되면 지금까지 잘못 해온 수험생활을 모두 청산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노라 저와 약속을 해서 이렇게 전화드렸습니다. 아버님께서도 저와 아드님을 한 번 믿고 지속적으로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네! 감사합니다. 원장님! 저도 열심히 지도를 해 보겠습니다.” 
밝고 힘찬 아버지의 목소리에 무언가 잘될 것만 같은 기분이 든다. / 136~137쪽 

경찰이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수험생들을 생각하면서 약 2년 동안 글을 썼다. 주말에조차 개인 시간을 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틈틈이 모은 원고가 한 권의 책이 된다 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 소개된 글들 중 단 한 줄이라도, 힘들고 지친 수험생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수험생을 둔 부모님에게는 자녀의 고된 생활에 대한 이해를 줄 수 있다면 이 책의 소임을 다했다고 본다. 나름대로는 그저 만사에 감사하고 기쁠 따름이다. / 273쪽 

□ 추천사 

수험생들은 꿈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목표가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마음고생을 많이 하는 사람들입니다. 김재규 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지혜를 통해 수험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라는 외침이 희망의 울림이 되고 진정한 소통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윤은기(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전 중앙공무원교육원 원장) 

지금 여러분이 사는 순간순간들은 모두 미래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매 순간 열심히 살면 반드시 미래가 바뀔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수험생들이 노력한 만큼 꼭 원하는 바를 이루길 바랍니다. 그 길에 ‘얌마! 너만 공부하냐’는 분명 든든한 친구이자 선생님이 되어줄 것입니다. 
- 박용후(카카오톡 홍보이사 Perspective Designer) 

학생들의 성적뿐 아니라 인성교육까지 챙기는 김재규 원장은 평소 공부에 지친 학생들에게 늘 힘이 될 만한 책을 권한다. 나의 저서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역시 그의 추천도서 중 하나였던 모양이다. 책을 읽고 변화된 자신을 발견해 고맙다며 학생들이 연락을 해와 김재규 원장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또한 그의 저서 ‘얌마! 너만 공부하냐’를 가장 처음으로 읽는 행운을 얻었다. 그의 책이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을 더하는 가치 있는 책이 되리라는 확신이 든다. 
- 이상헌(방송작가·칼럼니스트)
이상헌(방송작가·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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