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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전통연희+힙합 퓨전콘서트 <필승 THE 코리아> 개최
오는 11월 26일 오후 2시
기사입력 2013-12-12 오후 3:06:00 | 최종수정 2013-12-12 오후 3:06:23   


   
▲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한국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열정의 에너지를 성보이는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의 ‘신나는 예술여행’ 전통연희+힙합 퓨전콘서트 <필승 THE 코리아>가 펼쳐진다.

<필승 THE 코리아>는 과거와 현재를 포괄하는 한국 젊은이들의 열정을 담은 것으로 미래를 제시하는 총체극 공연이다. 2011년 외교통상부 수교기념 음악회의 국외 문화사절 공연으로 초청 소개되어 레바논(2011), 중국 상해(2011), 아제르바이잔(2012), 밸라루스(2012) 등 전회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특히 미국 뉴욕, 워싱턴의 순회공연으로 이어져 한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파하는데 기폭제가 되고 있는데 이 공연이 11월 26일 김포에 위치한 해병대 2수색대대에서 열린다.
권준성 연출(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장)은 "이번 공연의 주제는 ‘역동적인 한국’으로 풍물굿과 판소리의 전통에 힙합과 비보이를 연계한 퓨전 공연이 될 것이다"면서 "특히 평소 전통문화를 접하기 힘든 국군장병에게 공연 관람을 통해 그들에게 한국 문화의 자긍심과 힘찬 젊음의 에너지를 선사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은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3호 호남 우도농악 전수교육조교와 이수자들로 결성된 단체이다. 전문 예인들의 놀이문화를 계승하면서 우리 전통 연회의 깊이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새롭게 창조하는 다양한 공연활동과 다음 세대에 전통문화를 전승 보급하는 교육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깊어가는 늦가을, 광개토사물놀이 예술단을 중심으로 한 젊은 예술단과 함께 맘껏 즐겨보면 어떨까?

한편 복권기금 문화나눔사업의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 예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주관으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0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말까지 광개토 사물놀이 예술단과 같은 다양한 여러 공연단체가 2000여 곳의 문화 소외지역, 도서산간벽지, 교정시설, 군부대시설등 문화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분들께 찾아가서 문화를 나누어 주고 있다.

김호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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