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3.09.24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다문화뉴스 다문화정책 대학/교육 생활/문화 국제/정치 사회/복지 동영상뉴스 칼럼 English News
정치이슈해외소식남북화합
 
전체보기
정치이슈
해외소식
남북화합
뉴스 홈 국제/정치 정치이슈 기사목록
 
제18대 '박근혜정부'의 출범과 현실
기사입력 2013-05-11 오후 11:08:00 | 최종수정 2013-05-11 23:08   


지난 2008년 2월25일 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식 날은 유난히도 날씨가 추웠다.

한겨울 북풍이 여의도 국회의사당을 강타했다. 바람벽은 오로지 의사당 건물뿐이었다.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모래벌판에 쌓은 성처럼 바람이 유난히 많다.

민주주의의 본산인 의사당을 막아주는 배산이 없어 겨울철은 유난히 춥다.이러한 지형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항상 부딪치고 흩어지는 행위를 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그래서 그런지 17,18대 한나라당과 새누리당이 릴레이 집권을 했지만 보수당에 거는 국민의 기대는 다시 헷갈리고 있다.

연이은 여당의 승리에다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막강한 권력도 주어져 자만과 오만에 도취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집권세력이 장기화되면 부패와 안일,내부 권력 쟁탈로 무너지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하다.

취임식을 앞두고 축하하고 희망을 노래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한 것이 아쉽다.

오마바는 2기 정부를 이끌면서 같은 경쟁자였던 상대당 후보를 국무장관으로 임명해 국정 파트너로 연이어 삼았다.갈등과 대립을 정부 출범으로부터 해소하고 국익과 화합을 위해 멋진 정치를 펼치는 미국이 부러울 뿐이다.

함께 힘을 모아도 시원찮을 우리는 역사상 유래없는 갈등과 반목을 지속해 오고 있다. 야당은 연이은 패배로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파벌과 집권 실패에 대한 삿대질과 앙금이 가시지 않았고 과실에 대해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

한 시기를 풍미했던 대통령의 분신들도 딴 길을 선택했다.남북의 현실이나 우리 여야의 정치, 경제와 국내 문제들의 상황이 전혀 다르지 않다. 계층과 지역, 이념과 지지층들의 갈등 세대간의 소통 부족 등이 더 큰 난제로 우리 앞에 있다.

남북문제의 경색과 북한의 핵 실험, 중일간의 영토분쟁, 미국의 한반도 정책변화, 한일간의 역사와 독도문제 갈등 심화 ,일본 우경화와 재무장 등 인접국가와 동북아시아를 둘러싼 심상찮은 기류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다.

어느 시기보다도 국제-남북문제가 심각하고 예측 불허 상황으로 전개될 위기를 맞고 있다. 이 가운데 대통령과 내각이 제대로 대처를 해나가지 못한다면 국민들은 18대 박근혜 정부에 냉혹한 심판을 내릴 것이다.

심판을 내릴 국민도 국가도 없어질지 모른다.핵전쟁도 불사하는 북한 정권의 철부지한 도발의 포탄과 미사일을 머리에 이고 있기 때문이다.

자포자기 하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이다. 쥐가 코너에 몰리면 고양이도 물수 있다.잃을것도 더이상 없는북한이 남한을 향해 오기를 부리는것도 간과해서는 안된다.

민심을 읽지 못하고 지혜롭지 못한 정부에게는 지난 노무현 정부를 향해 내린 가혹한 심판을 이번 여당에게도 내릴 줄 모른다.

지난 여의도의 삭풍이 이제 현실이 되어 우리에게 불어 닥치고 있는 것이다.

김용우기자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방송통신위원회 인사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통일 방안 모색 위해 DMZ 답사
정치이슈 기사목록 보기
 
  국제/정치 주요기사
세계시민 평화통일기원 대회 파주 임진각서 열려
'세월호 참사로 슬픔이 가득한 도시' 안산... [안..
CU클린업피부과, 대한민국가족지킴이와 반기문 전..
제종길 새정치민주연합 안산시장 후보, 선거대책 ..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대학생 서포터스’ 6기 ..
제18대 '박근혜정부'의 출범과 현실
외교부, 제7차 한·베트남 영사국장회의 개최 결..
KOTRA, 인턴 후 채용의사가 있는 해외기업 66개사..
 
 
주간 인기뉴스
유명텔레콤-목포종합수산시장 국내최초 전통시장 Zebipay서비스 ..
유명텔레콤-목포종합수산시장 국..
유명텔레콤, 대한불교미륵..
시립중랑청소년센터, 2023 대한..
만아츠 만액츠, 금천주민·서울..
한국레노버, 위기가정 아동지원 ..
 
인기 포토뉴스
유명텔레콤-목포종합수산시장 ..
장로이자 의학박사 이종화 교..
한국 최대 규모 웹소설 플랫폼..
째깍악어, 결혼이주여성 대상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다문화타임즈 Any Questions to asiakang@nate.com 
등록번호:서울,아02417 등록일자:2013.01.14 청소년보호책임자:한상면
발행: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0길 3-1,502호 전화:050.2405.1700
발행인(직):010.7523.1700 팩스:0303.0405.1700
발행인:강상완 편집인:김용우 자문변호사:김주덕
논설위원:김유명.박경범.손상진.양준수.한상면

한국다문화연합  www.Gama.pe.kr

Copyright(c)2023 한국다문화타임즈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