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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아시아 평화·공존 주제로 ‘청소년 쇼츠 영상 공모전’ 개최
기사입력 2022-08-29 오후 6:48:00 | 최종수정 2022-09-15 오후 6:48:10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미지센터)가 9월 25일까지 ‘청소년 아시아 평화 쇼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만 14~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중, 고, 대학부 연령별 심사를 통해 총 27편의 우수작을 선발한다.

공모전 주제는 ‘청소년이 바라보는 아시아의 평화·공존 및 문화 교류’이며 단편 영화, 웹 드라마, 브이로그, 애니메이션 등 장르 제한 없이 1분 이내 동영상을 창작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미지센터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우리나라와 중앙아시아 국가들과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고 K팝, K드라마 등 우수한 콘텐츠를 자랑하는 문화 강국의 청소년으로서 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대해 성찰하고 직접 참여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출품작은 9월 25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규정 및 형식은 미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결과는 9월 30일 미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며, 입상 작품은 미지센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차례대로 배포할 예정이다.

미지센터 담당자는 “청소년 아시아 평화 쇼츠 공모전을 통해 청소년들이 아시아 평화와 협력에 대해 직접 참여함으로써 다른 문화에 대해 성찰하고,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 개요

서울특별시립 청소년 문화교류 특화 시설인 서울청소년문화교류센터 ‘미지’는 국내외 청소년들의 문화 간 이해를 돕기 위해 2000년 5월 문을 열었다. 서울특별시 위탁을 받아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고 있다. 미지센터는 다문화 시대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이해 프로그램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제공해 세계 시민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 4개의 모임 공간과 인터넷 카페 등을 마련, 청소년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청소년 자치 모임 활성화와 여가 생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미지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배워가는 곳이다.
강상완발행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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