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일시:2023.09.24 (일요일)  로그인 | 회원가입
주간날씨 전체기사 다문화뉴스 다문화정책 대학/교육 생활/문화 국제/정치 사회/복지 동영상뉴스 칼럼 English News
다문화공교육외국인정책결혼이주민다(多)문화
 
전체보기
다문화공교육
외국인정책
결혼이주민
다(多)문화
뉴스 홈 다문화정책 결혼이주민 기사목록
 
직능연 ‘다문화청소년의 자립기술 및 진로성숙도 수준’ 발표
다문화청소년, 진로 개발 역량 낮아
기사입력 2023-05-21 오후 12:09:00 | 최종수정 2023-05-21 12:09   


다문화청소년 비중이 날로 증가하는 가운데 이들의 진로성숙도는 일반 청소년과 비교할 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의 희망 직업은 IT 전문가, 교사, 회사원 순으로 조사됐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원장 류장수)은 5월 18일(목) ‘KRIVET Issue Brief 257호(‘다문화청소년의 자립기술 및 진로성숙도 수준’)’를 통해 다문화청소년의 자립 및 진로 역량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 이 조사는 2022년 7월 8일~9월 2일까지 다문화청소년(국내 출생자/중도 입국자) 23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를 통해 이뤄진 것이다.

주요 분석 결과(KRIVET Issue Brief 257호 참조)는 다음과 같다.

다문화청소년이 인식하는 자신의 자립기술[1] 수준(3.24점, 5점 척도 기준)은 약간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자립기술 가운데 ‘자기 보호 기술’(3.38점) > ‘지역사회 자원 활용 기술’(3.33점) > ‘일상생활 기술’(3.29점) 순으로 높게 보고됐고, ‘진로탐색 기술’(2.99점)이 가장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내외 출생에 따른 다문화청소년의 자립 기술 수준 차이를 분석한 결과,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의 전반적 자립 기술 수준(3.18점)이 국내출생 다문화청소년(3.29점)에 비해 낮게 나타났다.

외국인 부모의 한국어 실력이 높을수록 다문화청소년의 자립 기술 수준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선행 조사(2019년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일반고등학교 재학생 대상 조사)와 비교한 결과, ‘자기 이해’를 제외한 모든 진로 성숙도 측정 항목에서 다문화청소년이 일반 청소년보다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났다. 특히 ‘진로탐색 및 준비 행동’의 차가 가장 크게 나타났다.

다문화청소년들은 IT 전문가, 교사, 회사원 등의 진로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청소년의 희망 직업은 ‘IT 전문가’(컴퓨터 프로그래머 등)(7.6%), ‘교사’(7.1%) 및 ‘회사원’(7.1%) 순으로 조사됐다.

응답자 중 극소수(5.5%)는 희망 직업이 없거나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대답했으나, 대다수(94.5%)는 53가지 종류의 직업을 희망해 원하는 직업의 종류는 매우 다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조사를 수행한 변숙영 선임연구위원과 이정민 부연구위원은 “다문화청소년은 부모의 한국어 능력이 취약해 제대로 된 진로 역량을 개발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국 입국 전 또는 입국 초에 한국어 예비학교를 필수적으로 이수하는 교육 지원체계를 확립하고, 또 공교육권 내에서도 체계적인 한국어 포함 이중언어 교육과 맞춤형 진로 및 취업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1] 자립기술을 ①일상생활기술: 의식주 관리 등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기술 ②자기보호기술: 위험에 처했을 때 스스로 보호할 수 있는 기술 ③지역사회 자원 활용 기술: 지역 사회의 자원이나 공공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 ④돈 관리 기술: 경제적 어려움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 ⑤사회적 기술: 사회적으로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는 기술 ⑥진로탐색: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술로 나눠 측정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1997년 직업 교육과 직업 훈련의 연계·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첨부자료
KRIVET Issue Brief 257호.pdf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카카오톡 채널: https://pf.kakao.com/_xaFJaxj

웹사이트: http://www.krivet.re.kr

강상완발행인기자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다음기사글이 없습니다.
함께하는사랑밭, 국내 외국인 근로자·결혼 이주 여성 대상 연간 사업 성료
결혼이주민 기사목록 보기
 
  다문화정책 주요기사
다문화가정 초·중·고생 5만명 돌파…전체 학생..
다문화가정 정착 도울 ‘둥지’ 안산글로벌다문화..
국내 외국인 150만명, 총인구의 3%…증가하는 다..
수봉도서관, 초등생 대상 다문화 프로그램 운영
다문화가족지원 포털 ‘다누리’ 10개 언어 제공
안산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및 다문화사회공헌..
포항시의 다문화가정 정책의 귀감!!
애국주의연대 “중국 정부는 탈북난민 강제북송 ..
 
 
주간 인기뉴스
유명텔레콤-목포종합수산시장 국내최초 전통시장 Zebipay서비스 ..
유명텔레콤-목포종합수산시장 국..
유명텔레콤, 대한불교미륵..
시립중랑청소년센터, 2023 대한..
만아츠 만액츠, 금천주민·서울..
한국레노버, 위기가정 아동지원 ..
 
인기 포토뉴스
유명텔레콤-목포종합수산시장 ..
장로이자 의학박사 이종화 교..
한국 최대 규모 웹소설 플랫폼..
째깍악어, 결혼이주여성 대상 ..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제휴안내 광고신청 기사제보 독자투고 구독신청
 

한국다문화타임즈 Any Questions to asiakang@nate.com 
등록번호:서울,아02417 등록일자:2013.01.14 청소년보호책임자:한상면
발행:서울특별시 은평구 서오릉로20길 3-1,502호 전화:050.2405.1700
발행인(직):010.7523.1700 팩스:0303.0405.1700
발행인:강상완 편집인:김용우 자문변호사:김주덕
논설위원:김유명.박경범.손상진.양준수.한상면

한국다문화연합  www.Gama.pe.kr

Copyright(c)2023 한국다문화타임즈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